김·장 법률사무소가 Asialaw Profiles 2020년판에서 올해도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24개 전 부문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 ‘Outstanding’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울러, 국내 로펌 중 최다 인원인 45명의 변호사·변리사들이 한국의 Leading Lawyer로 선정되며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Asialaw Profiles와 Asialaw Leading Lawyers는 Euromoney 계열의 법률 미디어 Asialaw가 매년 발행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로펌 및 변호사 랭킹 디렉토리입니다. Asialaw는 로펌 제출자료, 보도자료, 변호사/고객 인터뷰 및 설문 등을 통해 한국 대상으로는 13개 업무분야 및 11개 산업분야에 대해 리서치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올해 저희 사무소의 선정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Firm Rankings (24개의 한국 대상 리서치 전 부문 ‘Outstanding’ 선정)
Practice Areas
- Banking and finance
- Capital markets
- Competition/Antitrust
- Construction
- Corporate and M&A
- Dispute resolution
- Intellectual property
- Investment funds
- Labour and employment
- Private equity
- Regulatory
- Restructuring and insolvency
- Tax
Industry Sectors
- Aviation and shipping
- Banking and financial services
- Consumer goods and services
- Energy
- Industrials and manufacturing
- Infrastructure
- Insurance
- Media and entertainment
- Pharmaceuticals and life sciences
- Real estate
-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
Individual Rankings
- Banking and finance: 유이환, 윤희선, 정계성, 조영균
- Capital markets: 고창현, 이호인, 정명재, 정성구, 허영만
- Competition/antitrust: 강태규, 김진오, 안재홍, 정경택, 정영진, 정태현
- Corporate and M&A: 김범준, 박종구, 정경택, 정계성, 허영만
- Dispute resolution: 박은영, 윤병철, 임병우, 정진영
- Energy: 권창섭, 신창희
- Insurance: 백재호
- Intellectual property: 김영, 양영준, 장덕순, 한상욱
- Investment funds: 허영만
- Labour and employment: 김원정, 서덕일
- Real estate: 오연균, 유관식, 조근아
- Regulatory: 유국현, 이승호, 최동식, 최명석
- Restructuring and insolvency: 김장훈, 임치용, 정진영, 홍정호
- Shipping: 이진홍, 이철원, 정병석
- Tax: 백제흠
-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 박민철, 최동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