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은 감독과 규제가 엄격한 산업 분야로서, 경제구조가 다원화되고 복잡해질수록 정교하고 창의적인 솔루션이 요구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김·장 법률사무소 파이낸싱 그룹은 국내 로펌 최대 규모 인력들이 포진하여 선진 금융기법과 새로운 자금조달 방법을 개발하고 국제 거래에 수반되는 법률서비스를 국산화하는 등 수많은 ‘최초’의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풍부한 업무 경험을 통한 최적의 솔루션 제시

저희 그룹은 수많은 거래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을 위해 창의적인 솔루션을 찾아내고, 새로운 구조나 복잡한 이슈의 거래에서도 최적의 결과로 보답하고 있습니다.

거래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인력 구성

또한, 고객 거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인력을 배치하여 업무를 수행합니다. 변호사, 회계사 등을 포함하여 사안별 최적의 조합으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필요한 경우 각 분야별 구성원들과 수시로 협업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