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의 최임정 회계사는 세무조사 및 조세쟁송, 사모투자(Private Equity), 부동산·건설 분야에서 조세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사로는 Outbound, Venture Capital, Finance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기업들이 있습니다. 

최 회계사는 약 30년 간 쌓아온 풍부한 자문 경험을 토대로, 특히 고정사업장(Permanent Establishment) 및 수익적 소유자(Beneficial Ownership) 이슈에 대한 자문을 주된 업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산업팀에도 소속되어 부동산 취득·보유·매각과 관련한 조세자문 자문뿐만 아니라, 자산유동화(ABS), 주택저당증권(MBS), 부동산투자신탁(REIT)과 같은 조세감면을 위한 부동산 취득 및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설립 등 부동산 세제혜택과 관련된 다양한 조세 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 회계사는 또한 국내·외 M&A 프로젝트에서도 전략적·재정적 투자자는 물론, 다수의 다국적 기업들을 대리해 왔습니다.

최 회계사는 The Corporate Tax Planning Law Review (Edition 3) (Law Business Research, 2021)의 한국 섹션, Global Practice Guides (Chambers & Partner, 2017)의 “Corporate Tax 2018 - South Korea” 섹션, Country Tax Portfolio (Bloomberg BNA, 2014-현재)의 “Business Operations in the Republic of Korea” 섹션, Country Analysis (IBFD, 2014-현재)의 “Corporate Taxation - Korea” 및 “Individual Taxation - Korea” 섹션, 그리고 PLC Private Acquisitions Multi-Jurisdictional Guide (Practical Law Company, 2019-2011)의 한국 섹션 등 다수의 서적에 기고하였으며, 2017년 이래로 8년 연속 Chambers Asia Pacific의 조세 부문 Leading Individual로 선정되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