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의 박정일 회계사는 금융, 보험, 디지털자산 등 다양한 세무이슈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 회계사는 다수의 외국 및 국내 고객사들에게 27년 이상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구조조정, 기업인수합병, 증권발행, 금융 및 보험 상품개발, 가상자산 발행 및 거래 등 복잡하고 다양한 세무 이슈에 대해 고객들을 대리해왔습니다.

박 회계사의 최근 주요 업무 사례로는 인프라펀드 및 그 투자회사들에 대한 자문 및 조세소송, 역외 구조화금융 관련 자문 및 유권해석 구득업무, 해외 금융 및 보험회사 국내 지점의 현지법인 전환 관련 자문, 유권해석 구득 업무 및 시가 평가 업무, 국내외 투자기구를 통한 해외투자구조 관련 자문 업무, 가상자산거래소 세무조사 대응 및 조세불복 업무, 해외 가상자산 발행구조 자문, NFT 거래 관련 세무 자문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세무조사, 행정심판, 소송 절차를 포함하는 각종 세금 관련 분쟁 각 단계에서 납세자들을 대리하고 있으며 또한 세무조사 시 고객들이 국세청, 지방 정부기관들과 협상하고 행정적 단계와 법원 단계에서 과세에 대한 이의 제기 시 고객들을 대리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법 개정 등 입법 관련 자문도 다수 제공한 바 있습니다.

박 회계사는 김·장 법률사무소에 합류하기 전 삼일회계법인에서 국제조세 그룹의 일원으로 근무하였으며, 외부감사 및 컨설팅 업무도 수행하였습니다.

박 회계사는 한경아카데미에서 자산유동화를 포함한 구조화금융 관련 조세 문제에 관련하여 강의를 하였고,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형 선박 조세리스 제도 도입' 관련 전문 자문 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페이증권 사외이사와 아크로스투자자문 감사 등 외부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박 회계사는 1991년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사를, 1994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경영학석사(재무 전공) 학위를 수여 받고, 2003년 Harvard Law School에서 International Tax Program을 수료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 성균관대학교 법학과에서 조세법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