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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전 분야 ‘Tier 1’ 선정 -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2022

2022.05.06

김·장 법률사무소가 아시아·태평양지역 소송/분쟁 분야 법률시장 평가지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2022년판에서 10개 전 분야 ‘Tier 1’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올해도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전 분야에 걸쳐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이와 함께 21명의 변호사들이 각 분야별 ‘Litigation Star’와 ‘Future Star’로 선정되었습니다.

Euromoney 계열의 분쟁해결 분야 전문 법률미디어 Benchmark Litigation이 매년 발행하는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14개국을 대상으로, 로펌 제출자료 분석과 인터뷰, 리서치 등을 진행하여 분야별 우수 로펌 및 변호사를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올해 저희 사무소의 선정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Firm Rankings (10개의 한국 대상 리서치 전 분야 ‘Tier 1’ 선정)

  • Commercial and Transactions 
  • Competition/Antitrust
  • Construction 
  • Insolvency
  • Intellectual Property 
  • International Arbitration 
  • Labor and Employment 
  • Product Liability and Recall
  • Tax
  • White Collar Crime


Litigation Star

  • 강상욱 (Competition/Antitrust)
  • 김세연 (International Arbitration)
  • 김용상 (Commercial and Transactions)
  • 박성수  (Intellectual Property)
  • 박은영 (International Arbitration)
  • 서정걸 (Commercial and Transactions) 
  • 양영준 (Intellectual Property) 
  • 윤병철 (International Arbitration)
  • 이혜광 (Commercial and Transactions)
  • 임병우 (International Arbitration)
  • 임치용 (Insolvency)
  • 장덕순 (Intellectual Property)
  • 정진영 (Commercial and Transactions, Insolvency) 
  • 최철환 (Competition/Antitrust)
  • 한상욱 (Intellectual Property)
  • 한상호 (Product Liability and Recall)
  • 홍준호 (Labor and Employment)
  • Joel Richardson (International Arbitration)
  • Matthew Christensen (International Arbitration)


Future Star

  • 김혜성 (Commercial and Transactions, International Arbitration)
  • 전동옥 (International Arbi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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