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실용신안 등 기술 관련 사건

반도체, 전자재료 및 부품, 디스플레이 장치, 통신,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 제약, 바이오, 유기 및 무기 화학, 분석화학, 농업화학, 식품, 폴리머, 금속공학, 에너지 및 환경 엔지니어링, 일반·정밀·제어·측정·시험기계, 의료기기, 자동차, 항공기, 선박·해양설비, 메카트로닉스, 나노테크놀로지, 제철·제련기술, 합금기술, 금형, 광학기술, 공조·냉동장치, 에너지·환경기술, 토목·건축기술 및 장비, 사무자동화기술, 공장자동화기술, 마이크로전자기계시스템, 가정용전자기기 및 제조 기술, 반도체 제조 및 시험 장비 등 전자·화학·기계를 비롯한 모든 기술분야를 망라하여 특허, 실용신안, 영업비밀 등 기술 관련 분쟁·소송을 대리해 온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표, 디자인, 저작권, 엔터테인먼트·스포츠·레저 및 부정경쟁방지 관련 사건

상표, 디자인, 저작권, 엔터테인먼트·스포츠·레저, 부정경쟁방지 사건 전반에 걸쳐 소송, 중재, 집행, 라이센싱, 세관절차 등의 업무를 수행해 온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기타 새로운 유형의 사건

인터넷 이용이나 전자상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인터넷을 둘러싼 분쟁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희 파트는 이를 둘러싼 인터넷상 모조품 판매, 인터넷상 저작권 침해, 사이버 스쿼팅, 도메인 이름 분쟁과 관련된 분쟁·소송 및 집행 업무에서도 다양한 사건을 수행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비용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공정거래위원회 및 무역위원회 관련 분쟁사건, 직무발명사건 등의 지식재산권 관련 고용 계약 분쟁, 미국 변호사들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담 리뷰어들을 활용한 디스커버리 문서 리뷰, 증언 녹취 지원 등의 미국 분쟁·소송 지원 등과 같이 새로운 유형의 사건을 대리함에 있어서도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저희 지식재산권 소송 그룹의 고객들 대부분은 국내외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주도적 기술 내지 최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입니다. 이러한 기업들을 성공적으로 대리해 오면서 저희 그룹은 모든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리더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이 선도적인 기술을 통하여 그 세력을 전세계적으로 확장함에 따라, 다국적 특허 소송에서 한국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희 그룹의 검증된 소송 인력들은 다국적 특허 소송에서 특유의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국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대리한 주요 업무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한 전선과 LS 전선의 광복합 케이블 기술 관련 특허 침해 소송 건
• 유한양행과 아일랜드 회사의 고혈압 치료제 유효물질 관련 특허침해 소송 및 특허 무효 건
• SKC와 Arkema 간의 태양광 모듈 필름 관련 특허 및 영업비밀 침해 소송 건
• Osram과 엘지/삼성 간의 LED 관련 특허 침해 소송 및 무효 심판 건
• Dell International과 Litonics (NPE)의 LCD panel 특허 침해 건: NPE에 의해 최초로 제기된 특허 침해 관련 무역위원회 사건을 성공적으로 방어
• Purdue Pharma와 하나 제약의 통증 치료제에 대한 특허 무효 심판 및 침해 소송 건
  - 한국에서 최초로 in vivo profile patent의 유효성을 법원에서 확정받은 사건
  - 한국 제약사상 최초로 약가를 회복시킨 사건
• 롬앤하스와 SKC의 반도체용 CMP 패드기술 관련 특허 침해 분쟁 건
  - 간접침해 이론에 의한 특허 침해 인정 (간접침해 요건에 대한 새로운 법리 제공)
• 미쓰비시 화학과 Intematix 간의 적색형광체 관련 특허 침해 소송 건
• 일라이 릴리의 정신분열증치료제 특허에 대한 한미약품의 무효 심판 청구 건
  - 선택 발명 특허로서 유효성을 인정 받은 최초 사건
• 3M의 LCD용 프리즘 필름 관련 특허에 대한 LMS 의 무효 심판 청구 건
  - 진보성 판단 시 사후적 고찰에 의한 잘못을 구체적으로 설시하는 판결을 이끌어 낸 사건
• 스와로브스키와 아가타의 상표권 침해중지 청구 소송 건
• 장수산업과 장수돌침대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의 건
  - “장수돌침대”라는 영업표지의 주지성을 인정하는 파기환송판결을 이끌어 낸 사건
• P&G와 주식회사 바이오코즈간의 상표등록무효소송 건
• Tiffany 유사상표에 대한 등록무효소송 사건
  - “보석류”로 주지, 저명한 “Tiffany” 상표를 모방한 상표를 “침구류” 등에 등록한 사안에서, 부정한 목적이 인정된다는 판결을 이끌어 내어 ‘침구류’에 관한 등록상표를 무효시킨 사건
• Coach 유사상표의 등록무효소송 사건
  - 한국에서 론칭한지 1년밖에 되지 않은 Coach 상표의 국내 주지성을 인정받아 코치사의 선사용 상표의 일부를 모방한 등록상표를 무효화 시킨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