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가 조세일보가 주최한 제4회 납세자축제에서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납세자권익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김·장 법률사무소 조세 그룹은 1973년 사무소가 설립된 초기부터 조세 자문을 시작하여 현재 250여 명에 이르는 국내 로펌 최대규모의 조세 전문그룹을 구축하여 조세 전분야에 걸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소 조세 그룹의 저력은 다수의 국내·외 유명 매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hambers Global, The Legal 500 등 해외의 권위있는 로펌 평가 전문 매체로부터 2021년 조세 분야 선두로펌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국의 조세 전문 매체 International Tax Review가 발간하는 World Tax 2022년판 및 World Transfer Pricing 2022년판에서 모두 한국 ‘Tier 1’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영국의 법률 전문 매체 리걸이즈(Legalease)가 발행하는 조세 분야 전세계 로펌 평가지 ‘텍스 디렉터스 핸드북(Tax Directors Handbook) 2016’에서는 세계 8위(조세팀 규모 기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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