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가 실시한 '2019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 조사에서 김·장 법률사무소가 10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전체 17개 부문 중 16개 부문에서 1위에 랭크되어 종합 2위와 총점 900점 이상의 격차를 벌이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 1위에 올랐습니다. 한경비즈니스는 올해 결과를 발표하며 “김앤장이 10년 연속 기업 변호사들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국내 ‘베스트 로펌’ 지위를 이어 가는 이유는 1500여 명의 전문 인력이 펼치는 완벽한 팀플레이에서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함께 진행된 '2019 베스트 변호사' 조사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저희 사무소 주완 변호사가 노동 분야에서, 이도형 변호사가 인사·노무 분야에서, 이상우 변호사가 조세 분야에서 베스트 변호사로 선정되며 담당 분야에서의 탁월한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습니다.
한경비즈니스는 올해도 자체 선정한 국내 200대 기업의 법무팀 및 한국사내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여, 총 17개 부문별 '가장 경쟁력 있는 로펌'을 발표하였습니다.
저희 사무소가 올해 1위로 선정된 전체 분야는 아래와 같습니다.
- 금융·자본시장
- 조세
- 공정거래
- 중재·국제분쟁
- 인사·노무
- 특허와 상표·지식재산권
- 민사
- 형사
- 기업법무(M&A)
- 기업법무(에너지)
- 기업법무(부동산)
- 기업법무(해상)
- 기업법무(정보통신 미디어)
- 노동
- 클라이언트와의 소통
- 로열티(성실성·책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