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의 오상진 변호사는 금융(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 방송·통신, 제약·바이오, 제조물책임·소비자클레임, 건설·부동산 분쟁 등의 분야에서 소송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상진 변호사는 각급 법원의 판사, 부장판사 및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18년간 재직한 후에 2019년 김·장 법률사무소에 합류하였습니다. 풍부한 재판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주요 송무사건을 담당해 왔습니다. 국내 대부분의 보험회사가 관련되어 있는 대형 보험금청구소송 및 외국계 은행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 등 주요 금융송무사건에서 승소했을 뿐만 아니라, 금융기관 직원 채용 관련 형사사건에서 무죄판결을 받는 등 금융기관 관련 민ㆍ형사사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나아가 글로벌 플랫폼 업체 및 OTT 업체들과 국내 대기업 또는 소비자 사이의 각종 분쟁 사건을 대리하여 승소하면서 방송ㆍ통신 부문에서도 전문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국내외 제약회사의 손해배상 사건, 글로벌 기업의 제조물책임 관련 분쟁 및 국내 건설사의 다양한 건설 관련 분쟁도 다수 수행하면서 승소하여 왔습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4년간 재직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펀드 관련 분쟁, 건설 관련 분쟁 등 여러 대법원 사건에서 파기환송 판결을 받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본안소송은 물론 가처분 등 보전소송 및 자문 단계에서도 적극적으로 관여하여 사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소송 전 단계의 분쟁 사건도 다수 수행하여, 외국계 은행 및 증권사, 국내 증권사 등을 대리한 여러 사건에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등의 변론에 참여하여 불처분 또는 처분 감경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로 인해, 오상진 변호사는 리걸타임즈에서 2023년, 2024년 ‘한국의 리딩로이어’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