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가 ALB Korea Law Awards 2019에서 7년 연속 ‘Korea Law Firm of the Year (올해의 한국 로펌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저희 사무소 정계성 변호사가 작년에 이어 ‘Managing Partner of the Year (올해의 대표 변호사)’로 선정되며 총 4회에 걸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외에도 저희 사무소는 Firm Award 4개와 Deal Award 2개를 포함하여 총 8개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날 시상식 행사에는 국제형사재판소 당사국총회 의장을 역임 중인 저희 사무소 권오곤 변호사가 Guest of Honour로 초대받아 기조연설을 하였습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ALB Korea Law Awards는 Thomson Reuters 소속의 아시아지역 법률전문 미디어 Asian Legal Business (ALB)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로펌 제출자료, 미디어의 자체 리서치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판정단 평가를 통해 분야별 우수 로펌, 딜(업무실적), 변호사 및 사내법무팀을 선정하여 시상합니다. 올해 시상식은 2019. 11. 15.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저희 사무소의 전체 수상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Firm Award Categories - 단독수상
- Refinitiv Award Korea Law Firm of the Year
- Banking and Financial Services Law Firm of the Year
- Korea Intellectual Property Law Firm of the Year
- Litigation Law Firm of the Year
- Maritime Law Firm of the Year
Individual Award Categories - 단독수상
- Managing Partner of the Year: 정계성 변호사
Deal Award Categories - 공동수상
- M&A Deal of the Year: Acquisition of Momentive by SJL, KCC and Wonik (KCC·원익·SJL 컨소시엄의 모멘티브 인수)
- 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Deal of the Year: SK Telecom and MIRA’s Acquisition of ADT Caps (SK텔레콤과 맥쿼리인프라자산운용의 ADT캡스 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