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는 2023. 3. 인도네시아의 유수한 대형 로펌인 Soewito Suhardiman Eddymurthy Kardono(SSEK)에 인도네시아 데스크(Desk)를 개소하였습니다.

자카르타에 새로 개설된 인도네시아 데스크에는 인도네시아 업무 경험이 풍부한 저희 사무소 소속 변호사가 상주하고 있으며, 서울 본사의 인도네시아 그룹과 현지 데스크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사안에 관하여 전문성 있고 현지 사정에 적합한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데스크 또는 업무 관련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오동석 변호사(dsoh@kimchang.com, 02-3703-1955), 유창선 외국변호사(changsun.lieu@kimchang.com, 02-3703-1344)에게 연락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