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가 Benchmark Asia-Pacific Awards 2020에서 국가별 분쟁해결 분야 대표 로펌에게 수여되는 ‘National Law Firm of the Year - South Korea (올해의 한국 로펌상)’을 6년 연속 수상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총 10개 업무분야에 대해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로펌 1곳씩을 선정하는 업무분야 시상부문에서, 작년에 이어 ‘Competition/Antitrust Firm of the Year (공정거래 분야 올해의 로펌)’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올해는 ‘Insolvency Firm of the Year (도산 분야 올해의 로펌)’ 부문도 수상하였습니다. 저희 사무소에서 수행한 Astellas Pharma v CorepharmBio patent infringement suit (아스텔라스제약과 코아팜의 특허분쟁)도 ‘Impact Case of the Year (올해의 영향력 있는 사건)’으로 선정되었습니다.
Benchmark Asia-Pacific Awards는 글로벌 법률매체 Euromoney 계열의 Benchmark Litigation이 Asialaw와 함께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로펌의 제출자료 및 독자적인 리서치를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14개 국가 및 10개 업무분야에서 한 해 동안 있었던 가장 독창적이고 주목할만한 분쟁 사건과 이를 대표한 로펌 및 변호사 선정하였습니다. 올해 수상 결과는 2020. 9. 24. 온라인 발표되었습니다.
저희 사무소가 수상한 전체 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National Law Firm of the Year - South Korea (6년 연속 수상)
- Competition/Antitrust Firm of the Year
- Insolvency Firm of the Year
- Impact Case: Astellas Pharma v CorepharmBio patent infringement suit
- Commercial and Transactions Firm of the Year (Runner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