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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송진호, 조현덕, 정영진, 유영선, 전기홍 변호사, 리걸타임즈 ‘2018 올해의 변호사’ 선정

2019.01.03

리걸타임즈가 발표한 ‘2018 올해의 변호사(Lawyer of the Year)’에 김·장 법률사무소 김동연, 송진호, 조현덕, 정영진, 유영선, 전기홍 변호사가 각각 IT, 부동산, 기업지배구조, 국제통상, IP, 공정거래 분야의 ‘올해의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주요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둔 변호사를 분야별로 1명씩 총 18명을 ‘올해의 변호사’로 선정하여 2018년 1월호 특집기사에 소개하였습니다.

IT 분야 올해의 변호사’로 선정된 김동연 변호사는 까다로운 외국 수입차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구현에 기여하고, 넷플릭스의 한국 내 서비스를 자문하는 등 “첨단 IT 서비스의 산업현장에서의 실현”을 가져온 변호사로 소개되었습니다.

부동산 분야 올해의 변호사’로 선정된 송진호 변호사는 13년이 넘는 부동산 자문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2012년부터 이케아의 한국 내 사업을 지속적으로 자문하고 다수의 밸류애드 부동산 거래도 성공적을 이끈 전문가로 소개되었습니다.

기업지배구조 분야 올해의 변호사’로 선정된 조현덕 변호사는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구축, BGF 리테일의 지주회사 전환, 현대차그룹의 사업구조 및 지배구조 개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지분 매각 등 2018년 주요 기업지배구조 관련 거래에 참여하여 “맨 앞에서 지배구조 개편의 골격을 짜며 딜을 이끌었다”고 평가 받았습니다.

국제통상 분야 올해의 변호사’로 선정된 정영진 변호사는 미 상무부(DOC)와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덤핑 여부 조사에 나선 국내 자동차부품사 사건을 맡아 ITC로부터 산업피해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드문 판정을 얻어내었고, 그 외에도 WTO 제소 관련 정부 측을 자문하는 등 “통상분쟁의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IP분야 올해의 변호사’로 선정된 유영선 변호사는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특허 분쟁 종결자”로 소개되었습니다. 유 변호사는 5년간 지식재산권 전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특허법원에서 진 사건을 맡아 대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다수 얻어내는 등 IP 전문가로 소개되었습니다.

공정거래 분야 올해의 변호사’로 선정된 전기홍 변호사는 “경쟁법 집행의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소개되었습니다. 전 변호사는 대기업 집단의 부적절한 계열회사간 거래, 갑을관계가 문제될 수 있는 하도급, 가맹, 유통, 대리점 등의 분야 사건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외에도, 외환 답합사건에서 심의절차 종료 결정을 얻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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