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는 설립 초기부터 한일간의 국제거래 및 양국간 투자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인력양성 및 업무개발에 힘써왔으며, 1980년부터 일본 그룹을 본격적으로 발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본 그룹은 일본어 가능 인력 약 3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산업별로 변호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이 협력하여 일본어로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업종별·분야별 차별화된 법률서비스 제공

다양한 분야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추구하는 국내외의 흐름에 맞추어 김·장 법률사무소의 일본 그룹은 업종별·분야별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업종별로는 금융, 상사, 부동산, 물류, 화학, 전자, 자동차, 제약, 화장품, 게임 등으로, 분야별로는 회사법, 외환·국제거래, 통상, 노무, 세무, 민∙형사, 공정거래, 환경, 소비자보호, 지식재산권 등으로 나누어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일본어에 의한 One-stop Total Service

저희 그룹은 고객들이 당면하는 복잡다단한 이슈들을 신속하고, 종합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그룹에는 각 분야의 전문 자문 인재를 배치하고 있어, 고객과 상담하는 현장에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one-stop total service를 제공합니다.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네트워크

저희 그룹 구성원들은 일본, 미국 등 해외의 법률사무소, 변리사사무소, 회계사무소 등에서 근무했던 경험과 함께,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일본의 많은 법률사무소, 변리사사무소, 회계사무소 등과 교류를 갖고 있습니다. 일본기업이 한국에 진출할 때, 그리고 국내기업이 일본에 진출할 때 이러한 일본의 자문 인력들과의 관계는 효율적 협조체계 구축을 가능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