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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ading the Future미래에 혁신을 더하다

    김‧장 법률사무소는 글로벌 시장에서 ‘최초의, 탁월한, 선도적’이라는 수식을 받으며 한국 로펌의 현재를 이루고 미래를 이끌어 갈 초석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사회와 고객을 위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Broadening Horizons 세계 TOP 100 로펌

    2014년 세계적 법률전문지 『The American Lawyer』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로펌’에 한국 로펌 최초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로펌’으로 자리하였습니다. 2017년 아시아 로펌 최초로 영국 Who’s Who Legal이 발표한 ‘올해의 프로보노 로펌’에도 선정되었습니다.

    • 글로벌 100대 로펌 선정 - The American Lawyer
    • 로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발족
    • ‘2017 올해의 프로보노 로펌’ 선정 - Who’s Who Legal
    • 국제중재 분야 세계 24위 기록 - Global Arbitration Review(GAR)
    • 조세 분야 세계 8위 기록 - Tax Directors Handbook
    • 법무부와 함께 인도네시아에 법률 시스템 수출
    • 아시아 금융 허브 홍콩 사무소 개소
    • 동남아 신흥시장 베트남 사무소 개소
  • Raising the Bar한국 로펌의 세계화

    김‧장 법률사무소는 한국 로펌의 세계화를 이끌었습니다. 2007년 한국 기업의 다국적 기업 인수로는 최대 규모 프로젝트에서 한국 로펌 최초로 리드 카운슬(Lead Counsel)을 맡아 23개의 해외 로펌을 진두지휘하며 27개국에 산재해 있는 72개 법인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 한국 로펌 사상 최초로 아·태 지역 1위 기록 - 아시아·태평양 지역 M&A 거래
    • 국내 기업 해외투자 시 주도적으로 법률 자문 수행
    • 국내 기업 국내·외 상장 업무
    • 국제중재기관 사건에서 주도적 자문 수행
    • '공익활동연구소'를 개설하여 효율적인 공익활동 환경 구축
    • 법률자문제공 공로를 인정받아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 Setting Standards대한민국 최초 토털 서비스 로펌

    고객과 사안에 맞추어 최적의 팀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김‧장 법률사무소는 유연한 팀플레이 시스템으로 한국 로펌 최초 ‘원스톱 토털 서비스’를 실현하였습니다. 많은 후발 로펌들이 김‧장 법률사무소의 메커니즘을 채택하며 이는 업계 기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999년, 사회적 책임을 위해 국내 로펌 최초로 공익활동위원회를 구성하며 또 한 번 업계를 선도하였습니다.

    • 최초의 외국 상장회사의 직접투자 자문으로 은탑산업훈장 수상
    • 업계 최초로 변호사 100명 돌파-분야의 세분화·전문화 추진
    • 지적재산권 분쟁 해결을 위한 선구적인 시스템 기반 마련
    • 국내 로펌 최초로 공익활동을 위한 상설기구 '공익활동위원회' 설치
    • 국내 기업의 외환 위기 극복에 조력
    •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로펌 선정 (IFLR)
  • Rising to Leadership대한민국 1위로 도약

    젊고 뛰어난 인재들이 김‧장 법률사무소의 새로운 도전에 대거 합류하여, 짧은 기간 동안 다수의 사건을 밀도 있게 다루며 빠르게 전문성을 축적하였습니다. 이는 대형 사건의 자문으로 이어져 유례없는 초고속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 젊은 변호사들의 본격적인 합류
    • 법원 출신 변호사들이 합류로-송무 영역 성장
    • 외국인투자 전면 개방으로 합작투자-업무 자문 서비스 증가
    • 자동차·통신·에너지분야 등의 법률자문 통해 한국 경제 주요 인프라 구축 기여
    • 해외증권 발행 국제금융 업무-외국 선진 금융기법 도입
    • 업계 최초로 해외 연수 프로그램 도입
  • Breaking New Grounds한국형 로펌의 새로운 시작

    1970년대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한국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기업들의 법률자문 수요가 증가하던 시기였습니다. 1973년 김‧장 법률사무소는 이에 맞춘 선진적 법률서비스 방식을 제시하며 업계에 등장하였습니다.

    • 한국인 최초 미국 변호사, 김영무 변호사와 장수길 변호사 공동 설립
    • 외국계 은행의 법률 고문 서비스로 업무 시작
    • 국내 은행과 기업의 외국 차관 도입 업무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