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는 글로벌 시장에서 ‘최초의, 탁월한, 선도적’이라는 수식을 받으며 한국 로펌의 현재를 이루고 미래를 이끌어 갈 초석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사회와 고객을 위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2014년 세계적 법률전문지 『The American Lawyer』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로펌’에 한국 로펌 최초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로펌’으로 자리하였습니다. 2017년 아시아 로펌 최초로 영국 Who’s Who Legal이 발표한 ‘올해의 프로보노 로펌’에도 선정되었습니다.
김‧장 법률사무소는 한국 로펌의 세계화를 이끌었습니다. 2007년 한국 기업의 다국적 기업 인수로는 최대 규모 프로젝트에서 한국 로펌 최초로 리드 카운슬(Lead Counsel)을 맡아 23개의 해외 로펌을 진두지휘하며 27개국에 산재해 있는 72개 법인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고객과 사안에 맞추어 최적의 팀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김‧장 법률사무소는 유연한 팀플레이 시스템으로 한국 로펌 최초 ‘원스톱 토털 서비스’를 실현하였습니다. 많은 후발 로펌들이 김‧장 법률사무소의 메커니즘을 채택하며 이는 업계 기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999년, 사회적 책임을 위해 국내 로펌 최초로 공익활동위원회를 구성하며 또 한 번 업계를 선도하였습니다.
젊고 뛰어난 인재들이 김‧장 법률사무소의 새로운 도전에 대거 합류하여, 짧은 기간 동안 다수의 사건을 밀도 있게 다루며 빠르게 전문성을 축적하였습니다. 이는 대형 사건의 자문으로 이어져 유례없는 초고속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1970년대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한국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기업들의 법률자문 수요가 증가하던 시기였습니다. 1973년 김‧장 법률사무소는 이에 맞춘 선진적 법률서비스 방식을 제시하며 업계에 등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