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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일보] [세미나] “국가가 조세채권 먼저 징수후 특정 채권자에 이전은 그 자체로 앞뒤 안맞아”

2023.04.21

김·장 법률사무소 이상우, 이준엽 변호사가 ‘국세우선제도의 제 문제’라는 주제로 개최된 한국세법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참여한 소식이 세정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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