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정계성 변호사의 2023년 신년사가 리걸타임즈에 소개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한국경제] [한경 CFO Insight] 대표이사의 전단행위 효력[Lawyer’s View] 목록 [월간노동법률] 인사·노무 담당자가 알아야 할 최근 개인정보보호 대법원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