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가 제5회 대한민국 법무대상에서 ‘송무대상(민사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모방품에 대한 부정경쟁행위 손해배상소송 케이스로 ‘송무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그룹의 원유석, 장현진, 이인재 변호사는 루이비통을 대리하여 성공적으로 법원의 손해배상 최종판결을 이끌어냈으며, 부정경쟁방지법을 통해 “시장 선행자의 상품에 대한 투자와 노력을 넓게 보호”한 의의가 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해당 판결은 향후 럭셔리 브랜드 신제품의 모방품 판매 저지를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제5회 대한민국 법무대상은 머니투데이와 한국사내변호사회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올해 시상식은 2022. 12. 12.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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