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지식재산권 그룹이 2021. 10. 28. ‘한국의 영업비밀 이슈’를 주제로 웨비나를 주최하였습니다. 

저희 사무소 아오키 히사노리 외국 변리사가 사회를 맡아 원활한 진행을 이끌었고, 김승식 변리사는 한국 영업비밀을 둘러싼 최신 동향과 일본 기업의 영업 비밀 분쟁 사례, 영업비밀분쟁 예방 및 대응조치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이시열 변호사, 이석희 변호사, 이종민 변호사, 송창석 외국변호사가 패널로 참석하여 주제발표에 대한 질의응답을 제공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증진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본 웨비나는 여러 기업의 IP 실무자들로부터 한국 영업비밀보호법 관련 최신 정보 습득은 물론, 한국의 영업비밀보호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킨 유익한 기회로 호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