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지식재산권 그룹이 아식스 ‘노박 테니스화’ 관련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상표권 침해 주장을 성공적으로 방어하여 승소로 이끈 사례와 박민정 변호사의 인터뷰가 조선비즈에 소개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관련 이슈 #상표 #지식재산권 #지식재산권소송 #IP 한국사내변호사회-국제중재실무회 ‘2021년 국제중재 동향 및 발전 방향’ 웨비나 참여 목록 [이투데이]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SC제일은행 위기 극복, 여성 존중 기업문화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