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시에나 외국변호사, 엄승찬 변호사가 ‘영업비밀 침해에 中 징벌적 손해배상 판결’을 주제로 기고한 칼럼이 리걸타임즈에 게재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관련 이슈 #영업비밀 #지식재산권 #IP 태국국제중재센터 ADR Week 2021 참여 목록 [아시아경제] [세무이야기] ‘산수(傘壽) 레저세’의 여정과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