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양동현 변리사, 차경수 변호사가 ‘소프트웨어의 온라인 전송 보호 강화'를 주제로 공동 기고한 칼럼이 리걸타임즈에 게재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관련 이슈 #소프트웨어 #특허침해 #지식재산권 #IP [서울지방변호사회보] 세계적인 화두 구글세 문제, 그리고 그 논란의 중심에 있는 고정사업장 PE, Permanent Establishment 목록 [한국경제] 재가공 안한 수입 영상물 사용료, 과세대상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