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엄승찬 변호사와 권오진 외국변호사가 '특허 · 영업비밀소송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의 도입'이라는 주제로 기고한 칼럼이 리걸타임즈에 소개 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관련 이슈 #특허 #영업비밀 #지식재산권 #IP [법률신문] 김앤장, 나눔 바자회… ‘아름다운 토요일’ 18년째 목록 LOT 네트워크 연례 회의 발표 - '한국 지식재산권의 다이내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