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는 국내 선사가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할 초대형 광석 운반선 5척을 인수하기 위해 필요한 약 1억 7,000만 달러의 선순위·후순위 대출을 받는 건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후순위 대출자는 국내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펀드 수탁사로 다양한 시중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이 수익자로 참여하였고, 별도로 보증기관이 선순위 대주단에 대하여 보증을 제공하였습니다.

김·장 법률사무소는 후순위 대주들 및 보증기관의 법률 자문인으로서 거래 구조화, 협상, 문서화, 정부 제출 및 종결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관여하였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시중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보증기관 등 다양한 금융기관의 대주 및 보증인에 대한 법률자문 역할을 수행하면서, 본 거래의 원활한 종결을 위하여 당면한 다양한 분야의 복잡성과 어려움을 성공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