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가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Awards 2022에서 국가별 분쟁해결 분야 대표 로펌에 수여되는 ‘Firm of the Year – South Korea (올해의 한국 로펌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총 11개 업무분야에 걸쳐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로펌 1곳씩을 선정한 업무분야 시상부문에서 저희 사무소는 ‘Commercial and Transactions Firm of the Year (상사·거래 분야 올해의 로펌)’, ‘Competition/Antitrust Firm of the Year (공정거래 분야 올해의 로펌)’, ‘International Arbitration Firm of the Year (국제중재 분야 올해의 로펌)’ 부문도 수상하였습니다.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Awards는 글로벌 법률매체 Euromoney 계열의 Benchmark Litigation이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14개 국가 대상 로펌 제출자료 및 독자적인 리서치에서 독창성(innovation), 복잡성(complexity), 영향력(impact)을 심사하여, 분쟁해결 분야에서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우수 로펌 및 변호사를 선정하였습니다. 올해 수상 결과는 2022. 5. 26. 온라인 발표되었습니다.
올해 저희 사무소가 수상한 전체 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Firm of the Year – South Korea
- Commercial and Transactions Firm of the Year
- Competition/Antitrust Firm of the Year
- International Arbitration Firm of the Year
- Impact case: Hanjin KAL v shareholders over the issuance of new shares
- Lawyer of the Year – South Korea: 김용상 (Runner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