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공정거래 그룹 소속 12명의 변호사가 Who’s Who Legal 2019: Competition에서 ‘Leading Lawyer’로 선정되어, 저희 사무소가 전세계 로펌 중 13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는 아시아 로펌 중에서는 최다 선정 결과입니다.
아울러, ‘Leading Lawyer’로 이름을 올린 12명 중 9명은 ‘Thought Leader’로 선정되었으며, 저희 사무소 정영진 변호사는 카르텔 및 반독점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로펌 변호사 중 유일하게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Global Elite Thought Leader’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20회를 맞은 Who’s Who Legal: Competition 2019은 세계적인 로펌 평가매체인 영국의 Who’s Who Legal (WWL)과 경쟁법 전문지인 Global Competition Review (GCR)에서 진행한 로펌 랭킹 리서치로, 공정거래 분야를 선도하는 변호사들에 대한 고객 피드백을 토대로 주목할만한 전문가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그 중 ‘Thought Leaders’는 전 분야에 걸쳐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은 상위 15%를, ‘Global Elite Thought Leaders’는 상위 2%를 선정하는 것으로 확인되며, 이번 조사에서는 55개국 400여 개 로펌에서 1,068명의 변호사들이 Leading Lawyers로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선정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Who’s Who Legal: Competition 2019
- Leading Lawyers: 최경원, 정경택, 박성엽, 안재홍, 윤성주, 정영진, Luke Shin, 김진오, 현정원, 박성희, 전기홍, 반재형
- Thought Leaders: 최경원, 정경택, 박성엽, 안재홍, 윤성주, 정영진, Luke Shin, 김진오, 전기홍
- Global Elite Thought Leader: 정영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