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가 Asialaw and Benchmark Litigation Dispute Resolution Awards 2018에서 ‘National Law Firm of the Year - South Korea (올해의 한국 로펌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로써 4년 연속 분쟁해결 분야의 한국 대표 로펌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와 함께, 총 14개 업무분야에 걸쳐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로펌 1곳씩을 선정하는 업무분야 시상부문에서 ‘Best in Insurance’ 및 ‘Best in TMT’ 2개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저희 사무소 소송 그룹의 정진영 변호사가 국가별 분쟁해결 대표 변호사 1명에게 수여되는 ‘Disputes Star of the Year - South Korea (올해의 한국 분쟁해결 스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Asialaw and Benchmark Litigation Dispute Resolution Awards는 Euromoney 계열의 법률 미디어 Asialaw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로펌의 제출자료 및 독자적인 리서치를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14개 국가 및 14개 업무분야에서 한 해 동안 있었던 가장 독창적이고 주목할만한 분쟁 사건과 이를 대표한 로펌 및 변호사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해 시상식은 2018. 9. 20. 홍콩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저희 사무소가 수상한 전체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National Law Firm of the Year – South Korea
• Best in Insurance
• Best in TMT
• Disputes Star of the Year - South Korea: 정진영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