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이수용 변호사가 ‘중소벤처기업의 보안관리,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를 주제로 기고한 칼럼이 중소기업뉴스에 게재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관련 이슈 #영업비밀 #지식재산권 #IP #중소기업뉴스 [조달경제신문] [기고] “결국 법의 지배”…공공조달의 현대적 흐름 귀결 목록 [더팩트] [기획 칼럼⑬]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처리 근거로서 ‘계약의 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