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지식재산권 그룹이 2여년에 걸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의 특허 존속 기간 효력 범위를 둘러싼 경쟁사와의 분쟁에서 특허권자를 대리하여 대법원의 최종 승소 판결을 이끌어낸 사례가 서울경제에 소개되었습니다.
손천우 변호사, 조성신 변리사, 안다영 변리사를 포함한 전담팀은 최적의 방어 논리를 구축하여 용도에 관한 물질 특허 연장 기간 적용 범위를 폭넓게 인정하는 판결을 특허심판원, 특허법원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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