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정영식 변호사가 ‘부당한 공동행위의 갯수’에 대해 기고한 칼럼이 한국경제에 소개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관련 이슈 #공정거래 #부당한 공동행위 김앤장, ‘인공지능 기본법 내용의 분석, 평가와 향후 과제’ 세미나 진행 목록 [안전신문] 법 시행 3년인데 기소 1건 ‘중대시민재해’ 관련 토론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