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지식재산권 그룹이 예도전기조명을 대리한 LED 조명 특허 신제품의 모방제품을 둘러싼 분쟁에서, 디자인에 대한 적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 및 무효심판을 모두 승소로 이끈 사례가 전기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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