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지식재산권 그룹이 선택발명의 특허성 판단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엘리퀴스® 물질특허 대법원 승소 사건’을 주제로 웨비나를 주최하였습니다. 

2021. 5. 3.에는 김재정 외국변호사, 유영선 변호사, 이상남 변리사의 주제 발표로, 2021. 5. 13.에는 아오키 히사노리 일본 변리사 사회와 김원 변호사, 오현식 변리사, 이유리 변리사의 주제발표로 각각 진행된 이번 웨비나에서는 엘리퀴스 대법원 사건의 주요 쟁점과 대법원 판결의 내용과 의의 및 시사점 등을 공유하며 한국에서 앞으로의 선택발명의 진보성 판단 방법의 변화 방향에 대하여 발표하였고, 여러 IP 실무자들로부터 한국의 엄격한 선택발명 특허 요건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한 유익한 기회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