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강경태 변호사, 박성수 변호사, 김상은 변리사가 2020. 8. 22. 한국특허법학회와 충북대학교 법학연구소가 공동 개최한 한국특허법학회 제89차 정기 세미나에 참여하였습니다.

강 변호사는 ‘특허문헌의 지위와 해석방법’을 주제로, 박 변호사는 ‘반제품의 생산과 특허침해로 인한 손해배상책임 인정 여부’를 주제로 발표했고, 김 변리사는 ‘특허문헌의 지위와 해석방법’ 주제에 지정 토론자로 참여하여 실무상 쟁점과 고려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이루어진 이번 세미나에는 기관, 학계, 법조계 등 각계각층의 지재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최근 주요 판례를 둘러싼 이슈와 추세를 심층 논의하고,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는 유익한 소통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