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박성수 변호사가 리걸타임즈가 발표한 2019 올해의 변호사(Lawyer of the Year)에 지식재산권(IP) 분야에서 활약하는 '올해의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박 변호사가 최근 IP 분야에서 이슈가 되는 주요 사건들에 주도적으로 관여하며 특허분쟁의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김·장 법률사무소 박성수 변호사가 리걸타임즈가 발표한 2019 올해의 변호사(Lawyer of the Year)에 지식재산권(IP) 분야에서 활약하는 '올해의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박 변호사가 최근 IP 분야에서 이슈가 되는 주요 사건들에 주도적으로 관여하며 특허분쟁의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