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설 - Kim & Chang | 김·장 법률사무소

소개

박설 변호사는 김·장 법률사무소의 국제중재 및 소송 팀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보험, 합작투자, 기업지배구조·경영권분쟁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적 분쟁 사건에서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해외 건설,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건설, 에너지, 제약, 금융 등 다양한 산업의 고객을 대리하여 주식매매계약, 주주간계약, JV 계약, Distribution 계약, EPC 계약 등에 대한 분쟁과 관련하여 대한상사중재원, ICC, LCIA, SIAC, CCBC 등 여러 중재기관의 국제중재 사건들을 담당하며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해외 발전소, 자원 등 에너지 관련 국제 분쟁 사건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으며, 국내외 해상풍력 등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자문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 변호사는 2024년부터 ICC 중재위원회 (Commission on Arbitration and ADR)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2022년부터 3년 연속 Legal 500 Asia Pacific: International Arbitration 부문에서 Next Generation Partner로 선정되는 등 차세대 중재 전문가로서 국제 분쟁 업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프로필

경력

ICC Commission on Arbitration and ADR (2024.7.-현재)

ICC YAAF Regional Representative of the North Asia Chapter (2021-2024.6.)

Three Crowns LLP, Washington D.C. (2019)

김·장 법률사무소 (2015-2018, 2019-현재)

주요 활동펼치기

수상

Top 40 Under 40,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 South Korea: International Arbitration (Delinian, 2025)
Future Star,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International Arbitration (Delinian, 2025)
Next Generation Partner, The Legal 500 Asia Pacific: International Arbitration (Legalease, 2022-2025)

저서 및 외부활동

Energy disputes in South Korea, The Asia-Pacific Arbitration Review 2026 (Co-author, Global Arbitration Review, 2025)
중재 시 절차적 문제: 공개, 투자협약 보호 및 이행 지침 (공저, Global Arbitration Review, 2022)
투자자-국가 간 중재 패러다임의 변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 한국중재심의 제11호 (공저, 대한상사중재원,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