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박병현 변호사가 기고한 ‘명의신탁 주식, 증여세 폭탄 피하려면’ 칼럼이 매거진한경에 소개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관련 이슈 #조세 #상속 #증여세 #명의신탁주식 [에너지경제] [김성우 칼럼] 국제협력에서 국제압력으로 목록 [연합뉴스] 유네스코한국위-김앤장사회공헌위 “설치근거法 보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