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방송·통신 그룹의 박민철 변호사의 의견이 2024. 1. 4. 이데일리 AI 규제 관련 기사에 소개되었습니다. 박 변호사는 “AI가 학습하는 단계에서는 빅데이터를 과감하게 사용하되 특히 공개된 개인정보도 학습단계에서는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EU의 AI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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