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방송·통신 그룹의 노태영 변호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2차 AI 윤리정책 포럼’에 참가하였습니다. 인공지능 윤리정책 포럼 윤리분과 위원인 노태영 변호사는 윤리분과 세션에서 ‘법률서비스 분야에서의 생성형 AI 활용과 윤리적·법적 쟁점’을 주제로 논의를 이끌었습니다.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관련 이슈 #생성형AI #AI #인공지능 #Generative AI #AI 윤리 [이데일리] 웹 정보 학습한 챗GPT도 피소…“AI 데이터 학습할 환경 미리 만들어야” 목록 [헤럴드경제] [헤럴드광장] 의료산업 AI, 풀어야 할 숙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