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의 제프리 존스 외국변호사와 정태현 외국변호사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개최한 ‘2023 암참 디지털 혁신 포럼’에 참가하여 생성형 AI 기술의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존스 외국변호사는 해당 포럼이 “오늘날 핵심 기술 중 하나인 AI의 모습과 기술적 역량을 탐구할 좋을 기회가 될 것”임을 개회사를 통해 언급하였고, 정 외국변호사는 “AI 기술 발전, 혁신과 규제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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