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김·장 법률사무소 후원으로 3월 종로구 크레센도빌딩에서 ‘인공지능과 IT 환경의 변화에 따른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개정 논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진행했습니다.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 회장인 김·장 법률사무소의 김주현 변호사는 개회사에서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개정 의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학술대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고 이 중 ‘개인데이터 활용과 보호(마이데이터 추진방향 –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내용 중심으로)’ 주제로 진행된 3세션에서는 김·장 법률사무소의 이지은 변호사가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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