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개인정보가 기재된 자료를 협조 목적으로 기관에 제출한 자의 형사책임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에 대하여, 박정택, 서준호 변호사의 평석이 월간노동법률에 소개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관련 이슈 #개인정보 #개인정보보호법 [리걸타임즈] 김앤장 정계성 대표변호사 2023년 신년사 목록 [조선비즈] [로펌의기술](95) “도루코 기하학적 면도날 특허는 무효”… 스타트업 역공 도와 소송 판 뒤집은 김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