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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정신문] “간접외국납부세액 공제범위, 외국손회사 납부한 세액 포함해야”

2021.10.18

김·장 법률사무소 박윤준 고문이 2021. 10. 14. 한국공인회계사회·한국조세정책학회가 개최한 온라인 조세실무세미나 토론에 참여한 소식이 한국세정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박윤준 고문은 “글로벌최저한세의 시행 국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외국 자회사 등의 배당 정책이 IIR 리스크의 중요 회피·감소 전략이 될 수 있으나 배당 면제 제도의 결여와 해외 중간지주회사의 개재가 결합되면 배당 정책이 IIR 리스크 회피를 위한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없어 우리나라 기업의 글로벌최저한세 대응 부담이 커질 것”이라며 국외소득면세방식 도입에 힘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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