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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fields Bruckhaus Deringer와 해외건설 웨비나 개최 – ‘사우디아라비아 건설 프로젝트’

2020.12.16

김·장 법률사무소는 2020. 12. 16. 해외건설협회(ICAK)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KENCA)의 후원과 함께 Freshfields Bruckhaus Deringer (“Freshfields”)와 공동으로 해외건설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건설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는 저희 사무소 윤병철 변호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Matthew Christensen, 이대웅, 전동옥 외국변호사, 이현복 변호사가 Freshfields의 변호사들과 함께 사회자 및 발표자로 참여하여 사우디아라비아 해외건설 프로젝트 진행과 분쟁 해결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에 대한 노하우를 토론 방식으로 공유하였습니다.

이현복 변호사는 사우디 정부 입찰 및 조달법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이대웅 외국변호사는 코로나 시대의 계약 관리 및 샤리아법을, 전동옥 외국변호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분쟁해결과 판정 집행을, Matthew Christensen 외국변호사는 국가 및 국유 단체와의 분쟁 해결에 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김·장 법률사무소 해외건설 분쟁 팀은 추후에도 국제적으로 유명한 로펌을 초청하여 국내 건설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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