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의 정교화, 김지환 변호사가 2018. 6. 14.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에서 주최한 YSIAC Seoul Workshop 2018에 참여하였습니다.
정교화 변호사는 변화하는 문서제출절차의 실무 관련 패널 토의에 패널리스트로 참여하였으며, 김지환 변호사는 모의 변론 시연에서 피신청인 측 대리인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젊은 실무가들을 대상으로 한 본 워크샵은 'Disclosure and Document Production in International Arbitration(국제중재에서의 문서제출절차)'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