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남태연 회계사가 Euromoney Asia Women in Business Law Awards 2018에서 ‘Best in Transfer Pricing (이전가격 분야 최우수 여성 전문가)’로 선정되었습니다. 남 회계사는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도 ‘Best in Transfer Pricing’ 부문을 수상하며,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 전문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았습니다.
Euromoney Asia Women in Business Law Awards는 글로벌 법률금융전문지 Euromoney가 아시아∙태평양지역 법조계 여성 리더십 양성에 기여한 로펌 및 분야별 영향력 있는 여성 법률 전문가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로펌 제출자료를 바탕으로 업계 평가 인터뷰 및 독자적인 리서치 등을 진행하여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본 시상식은 2018. 11. 8. 홍콩에서 개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