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국제중재·소송 그룹 윤병철 변호사가 2026. 4. 28. 대한상공회의소(KCCI)와 국제상업회의소(ICC)가 공동 주최한 ‘2026 ICC Korea-ASEAN Conference on International Arbitration’ 세미나에 좌장 및 연사로 참여하였습니다.
국제중재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국제중재의 진화하는 환경을 분석하고 중재지로서 서울이 가지는 전략적 시사점과 중재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클라우디아 살로몬(Claudia Salomon) ICC 국제중재법원장이 직접 참석하여, 2026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ICC 중재규칙의 개정 배경과 주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세션에서 윤 변호사는 좌장을 맡아 한국과 관련된 국제중재 절차에서의 최근 이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윤 변호사는 국제 분쟁 상황에서 중재 절차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중재인 선정 과정에서의 전략적 유의사항과 최신 제도적 변화를 활용한 절차 단축 등, 국내 기업들이 중재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적인 방안을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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