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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사례

KOSPO∙KIND의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 가스복합 발전사업(953MW) 8억 2,500만 달러 규모 리파이낸싱 자문

2026.04.29

김∙장 법률사무소는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 소재 953MW 규모 가스복합 발전사업(트럼불 에너지센터)에 대한 총 8억 2,500만 달러(약 1조 2,000억 원) 규모의 자금 재조달(리파이낸싱) 거래에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본 거래는 발전소의 상업운전 개시 직후인 2026. 4. 29. 자로 최종 종결되었으며, 한국남부발전(KOSPO),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 한국 공공기관이 주요 스폰서로 참여한 미국 전력 인프라 자산에 대한 리파이낸싱 거래 중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합니다.

본건 리파이낸싱은 KB국민은행 및 우리은행이 공동주선사(Joint Lead Arranger)로서 직접 주관∙인수한 2억 달러 규모의 텀론 A(Term Loan A) 시설과 글로벌 신디케이션을 통해 모집한 6억 2,500만 달러 규모의 텀론 B(Term Loan B) 시설로 구성된 이원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국내 시중은행이 이러한 규모의 미국 전력 인프라 파이낸싱 딜을 직접 주관한 것은 본건이 최초로, 한국 자본이 단순 참여투자자를 넘어 거래 설계 및 글로벌 투자자 모집을 직접 주도한 의미 있는 선례에 해당합니다.

저희 사무소는 미국 머천트(Merchant) 발전사업 특유의 금융약정 구조 및 대주단 협상 전반에 걸쳐 자문을 제공하였으며, 미국 현지 시장의 통상적 금융구조를 국내 금융기관의 실무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정교화하는 과정을 지원하였습니다. 저희 사무소의 다년에 걸친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스 자문 경험 및 한국 사업주∙금융기관과 미국 현지 시장 양 측의 실무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본건 거래구조의 안정성 확보와 협상의 효율적 진행에 기여하였습니다. 본건은 한국 사업주와 한국 금융기관이 미국 에너지∙인프라 시장에 본격적으로 동반 진출한 대표 사례로서, 향후 유사 거래에 대한 실무적 기준점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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