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은 2026. 4. 20.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입 절차 개선방안’(이하 “본 개선방안”)을 공동 발표하였습니다(링크).
기존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가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입하려면 과기정통부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 이하 “CSAP”)’과 국정원의 ‘보안검증’을 각각 별도로 받아야 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이러한 이중 보안인증 절차를 국정원 주도의 단일 검증 체계로 일원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개별 인증 간 유사한 보안 기준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절차적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래 본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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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공공 클라우드 보안 검증 체계 단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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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시행 일정 및 추진 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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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민간 클라우드 보안 검증 체계 개편 |
한편 본 개선방안의 추진과 관련하여, (1) CSAP 제도의 실질적인 지속 여부 및 ISMS 인증과의 통합 방식, (2) 국정원이 2025. 9. 공개한 국가 망 보안체계(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 보안 가이드라인과의 관계 및 제도 간 정합성, (3) 국정원 단일 체계 전환에 따른 검증 절차의 투명성 및 예측 가능성 확보 방안 등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입 계획을 가지고 계신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는 본 개선방안의 구체적인 추진 내용 및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