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신희영 변호사가 기고한 ‘상속 받는 해외 비상장 주식, 시가 평가 기준은’ 칼럼이 한경 Money 에 소개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관련 이슈 #조세 #상속 #비상장주식 [산업일보] AI기술은 나날이 발전하지만 관련 법적 프레임은 여전히 ‘걸음마’ - 김앤장 법률사무소 강한철 변호사 “기업의 보안 투자 규모는 늘어” 목록 [서울경제] 케이캡 ‘5가지 효능’ 동일성 입증…특허권자에 3전 3승 안긴 김앤장 [Law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