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김홍선 고문이 작성한 ‘해킹사고, 결국 상상력의 실패’ 기고문이 매일경제에 소개 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관련 이슈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해킹 #해킹사고 이은총 변호사, 한국세법학회·한국국제조세협회 공동 하계학술대회 참석 목록 [문화일보] “상법 개정에 주주소송 늘 것… 기업 지배구조 개선 ‘예방주사’ 시급”[로펌 리포트]